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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제목

공사 견적

작성자
이선자
작성일
2013.05.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73
내용

안녕하세요

2008년도 거실 현광등 주위에 물방울이 맺혔었는데 그동안은 괜잖았는데

 2013년도 초 겨울에 또 그자리가 물이떨어졌구요

거실 천정 도배가 가장자리로 돌아가면서 축쳐지고 얼룩이 생겼어요

방도 천정 벽이 얼룩이 있었는데 2008년도 도배를 한 뒤에는 괜잖구요

30년이 다 된 연립이구요

집이 너무 허술해서 겨울엔 춥고 여름엔 많이 덥구요

이런 경우 옥상 누수인지 결로현상인지?어떵게 공사를 해야하는지요?

견적은 무료인가요?

 

이 곳은 법적인 문제인데요

27년된 아팔트인데요

4년 전 부터 배란다 벽과 천정에 페인트가  떨어지고 벽에서는 조금씩 날렸어요

2013 년 초 관리실 직원이 보더니 윗집 배란다 누수현상이라 하더니

관리소장이 보더니 윗집 샷시가 삭아서 그렇다 하더니

또 다음에는 벽이 누수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저의 뿐만이 아니고 아파트 전체가 다 엉망이라

올해 가을에 동대표회의에서 회의해서 벽 전체를

금이 간부분을 떼우는 공사를 한다 하는데 배란다가

곰팡이도 심하고 페인트가루가 떨어져서 빨래를 말리기도 불편하고

위생상도 나쁘고 괴로운데

저는 그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제 매일로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keu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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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자

    답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견적을 받아보구 싶은데 무료 전화로 견적 신청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년전
  • 금호지붕공사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콘크리트 옥상은 4계절의 영향으로 기후변화가 심하여,
    잘 지은집을 제외하고는 거의가 처음부터 - 환절기 때가 되면, 심하게 결로 현상이 나타납니다.

    건물은 20년쯤 되면, 지붕과 벽체에서 누수현상도 함께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공동주택 윗 층 베란다 누수는 윗집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으며,
    창문틀 샷시 부분은 처음 분양 받은 후 개인이 개조하지 않은 이상, 벽체와 같이 공공관리 책임입니다.

    방문견적은 무료입니다.
    방문 견적이 무료라서 시간이 많아서 계속 받아 보는 분이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견적을 내러온 실무자가 초보라서 경험부족, 또는 실수한 업체에게 공사를 맡기고 공사를 받게 된다면, 이는 부실 공사의 원인이 되기 쉽고, 누가 봐도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시간낭비 이며, 양심적으로도 적절치 않은 것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로가 정당하게 공사를 맡기고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10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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