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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제목

성남지붕공사를 마치며..

작성자
이주연
작성일
2005.05.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274
내용
안녕하세여.. 오늘 유난히도 무더운 날씨에 공사 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주변에 이야기를 들었을때.. 시간이 오래 걸리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 빠른시공에..
당황 하기도 했습니다 ^^.. 제가 감히 전문가..라는 말이 왜 쓰이는지 이제야 조금 알것같았습니다..제가 올해 나이가 25살입니다..아직도 배울것 많고 모르게 너무나 많지만.. 가게를 함에..있어.. 이쁜 지붕을 시공해주셔서.. 지붕만 보고있으면...가슴이..
부뜻해지는 것같습니다... 좋은분들이 저희 가게를 거쳐 가셔서..잘될것 같은 느낌 그런것...있지 않습니까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해하시길 바라면서..
오늘 공사 하느라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 내일비온다 해서..많이 걱정했었는데.
이쁜 지붕 많이 만드셔서...^^ 부자 되시고 항상 일하신 모든 분들 축복이 가득 하시길빌며..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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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지붕


    안녕하세요.

    저희는 항상 하는 일이라 열심히 하였을 뿐인데 생각이 많으셨군요...^^고맙습니다^^
    저희에게 공사를 맡겨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특히 공사 후 대 만족하신 다니까 보람을 느낍니다.

    사장님도 매사에 잘 되시고 사업 번창 하십시오.
    그리고 이 다음에 더 큰 건물을 지으실 때 다시 불러 주십시오.

    오늘에 칭찬을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 더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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