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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이예지 기자= 2013년7월1일 0시 15분께 강원 원주시 봉산동 인근 주택 밀집지역에서 집 창고의 지붕을 고치다 추락한 강모(56·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강씨는 가족과 부친이 살고 있는 집 창고 지붕이 노후돼 장마를 대비하기 위해 창고 지붕 위에서 작업하던 중 노후된 슬레이트 밟고 약 5m 아래 창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강씨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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