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지붕 저작권 보호 -1

금호지붕 저작권 보호

저희 금호지붕공사는 2003년 3월 처음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 작업을 준비하였지만, 국. 내외 지붕공사와 관련된 사이트가 없었고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 어려움도 많았고 착오도 많았습니다.

4개월 동안 어렵게 자료를 수집하고 준비한 끝에 2003년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붕공사1호점 이라는 영예를 않고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무분별한 홈페이지 제작업체와 텔레마케터(telemarketer)의

과다한 경쟁으로 사이트를 대량 복제한 결과 부당경쟁 관계에 있는 업체까지~

하루에도 여러 번씩 드나드는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늘 신생한 업체나 노하우가 쌓여 경험이 풍부하고 책임이 있고 기술력이 있는

업체와 전혀 차별화됨이 없이, 돈만 많이 내면 광고가 되는 모순된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

ㅇㅇㅇ업체는 

사정이 어렵다고 부탁을 하여 일을 하게 한 적이 있었는데, 금호지붕의 사전 동의나 협의도 없이

사이트내용을 표절 도용하고 상호만 바꾼 즉 표지만 바꾼 업체까지도 등장 하였습니다.

금호지붕에서 파생된 업체들이 또 다시 저희를 기망하고 저작권을 침해하고 도용 한다면,

현재의 사이버 수사대 인원 부족과 저작물 표절에 대한 인식부족이 고양되고 여론이 형성되면 ~

그 때에 그 업체를 타켔으로 절도죄와 함께 민, 형사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업체는 상법상 상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이기에 적극적으로 공개될 것입니다.

덧 붙여서 저작권보호와 관련하여 ~

다소 늦기는 하였지만, 앞으로 저희 저작물이나 창작물이 무단으로 도용되어 사용되거나 배포되는

행위는 민. 형사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 하고, 도용이나 표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위와 같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별도의 통지 없이 고지하는 바입니다. 

2013. 5.  24. 

금호지붕공사  대표 윤주민

http://www.jibung119.com